진주, 소속사 대표와 이미 약혼..결혼은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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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괜찮아>의 진주가 핑크빛 사랑에 빠졌다.
진주는 현 소속사 대표인 K씨와 지난 2004년 3월 약혼식을 올리고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 온 것.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연인 사이임을 당당히 밝히며 데이트를 즐길 정도로 애틋함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진주는 ‘결혼 임박설’에 대해서는 부정을 하고 있는 상황.
‘결혼 전 프로듀서가 꿈’이라고 밝힌 바 있는 진주는 현재 미니앨범 <화이트>로 컴백 예정으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