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과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최근 한국외대 경영대학원 동문회(회장 장화식 LIG 현&장 대표)로부터 '2007 외대 경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별 공로상'에는 채규희 으뜸공조 대표 등 5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8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리는 '2007 외대 경영인의 밤'과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