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일, 환자 근육강화 신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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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동 소재 신발제조업체 ㈜지코일은 근육과 골격을 강화할 수 있는 환자용 신발 '지코일'을 이달부터 국내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미국에 수출만 해오던 이 신발은 미국 내 의료보험 적용대상 신발로 1996년 개발돼 미국 특허 취득과 함께 지금까지 전량 미국으로 수출됐다.
지난 6월 한국 특허 취득을 계기로 국내에도 소량 주문제작형태로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신발은 신발 뒷굽에 강력한 재질의 스프링을 부착해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미국에 수출만 해오던 이 신발은 미국 내 의료보험 적용대상 신발로 1996년 개발돼 미국 특허 취득과 함께 지금까지 전량 미국으로 수출됐다.
지난 6월 한국 특허 취득을 계기로 국내에도 소량 주문제작형태로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신발은 신발 뒷굽에 강력한 재질의 스프링을 부착해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