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엘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코아인터내쇼날 외 1인에서 인디시스템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인디시스템의 보유 지분율은 13.98%(600만주)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