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호실적에 주가 닷새만에 반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수화학이 3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가 닷새만에 상승 반전했다.
7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이수화학은 전날보다 700원(5.65%) 오른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달 들어 처음 오름세다.
이수화학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32억8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억53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와 견주면 10.9%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은 2372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7400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7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이수화학은 전날보다 700원(5.65%) 오른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달 들어 처음 오름세다.
이수화학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32억8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억53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와 견주면 10.9%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은 2372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7400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