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철강이 권리락 착시효과로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8일 오전 10시 1분 현재 동일철강은 전일보다 14.99% 오른 70만27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7일 93만원에 장을 마감한 동일철강은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하면서 기준가가 61만1100원으로 결정됐으며 장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