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무릎수술 위해 10월에 귀국 ‥ "범이랑ㆍ일우도 만났어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탤런트 서민정이 무릎 수술을 위해 귀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민정은 지난 2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다 교통 사고를 당했다. 교통 사고로 인해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으며 당시 12주의 진단을 받았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촬영일정 소화를 위해 무릎인대봉합수술을 미뤘다. 미뤘던 수술을 우해 10월 말경 잠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릎수술차 귀국한 서민정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특히 '서민정 미니홈피에는 '거침없이 하이킥'에 함께 출연했던 김범, 정일우와 함께 찍은 '풍파고 귀여운 제자들과'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을 보여줬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