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심사 통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8일 엔케이가 상장 심사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엔케이는 1984년에 설립된 고압용기 제조회사로, 천연가스(CNG)용기 등 고압가스 용기, 선박용 소화장치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143억원, 당기순이익은 40억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박윤소 대표 외 1인으로 지분의 66.67%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 예정 주식수는 1469만9998주이며, 주당 예정공모가는 9100~1만700원(액면가 500원), 총 공모 예정금액은 291억2000만~342만4000만원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엔케이는 1984년에 설립된 고압용기 제조회사로, 천연가스(CNG)용기 등 고압가스 용기, 선박용 소화장치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143억원, 당기순이익은 40억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박윤소 대표 외 1인으로 지분의 66.67%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 예정 주식수는 1469만9998주이며, 주당 예정공모가는 9100~1만700원(액면가 500원), 총 공모 예정금액은 291억2000만~342만4000만원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