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의 레스토랑 콘티넨탈은 22일 오후 6시30분 프랑스 로드레사의 샴페인 '크리스탈'을 즐길 수 있는 갈라디너를 마련한다.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 알렉산드르 2세의 전용 샴페인으로 유명한 크리스탈 샴페인과 정찬을 음미할 수 있다.

루이 로드레사의 CEO 프레드릭 로저씨가 함께하며 '크리스탈 2000'도 판매(55만원)한다.

40만원.(02)2230-3369

▶호텔리츠칼튼서울의 레스토랑 더 가든은 11월 한 달 동안 프랑스식 사냥고기 요리를 선보인다.

사슴 고기와 제주 흑돼지 고기 그리고 밤 콩 야생버섯 등 가을에 즐길 수 있는 야채와 견과류를 이용해 프랑스에서 즐기는 사냥고기 요리를 만든다.

사슴 스테이크(8만원)와 흑돼지 갈비 구이(6만5000원) 중 선택할 수 있다.

(02)3451-8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