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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운정역 앞 복합단지 농협-SK건설 컨소시엄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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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중 아파트 분양이 시작될 파주 신도시의 '중심상업지역 복합단지개발사업(조감도)'이 내년 초부터 본격화된다.

    대한주택공사는 최근 사업자를 공모한 파주신도시 복합단지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NH(농협)-SK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컨소시엄은 2009년부터 복선 전철이 운행될 경의선 운정역 앞 10만2111㎡(3만888평)의 특별계획구역 안에 평균 용적률 600%(최고 800%)를 적용,2014년까지 연면적 105만㎡(31만여평)에 이르는 대규모 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조6000억원 규모다.

    이곳에는 단지 한복판에 타원형 모양의 가칭 '유니언 아크'라는 랜드마크 빌딩을 건설하는 것을 비롯해 주상복합,호텔,백화점·할인점,오피스빌딩,자연사 박물관,멀티플렉스(영화관),복합문화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주상복합의 경우 지상 34~35층짜리 건물에 158~264㎡(48~80평)형 아파트 1602가구가 배치된다.

    일반 분양은 이르면 2009년 상반기쯤 이뤄질 전망이다.

    주공은 이를 위해 다음 달까지 본 협약을 체결한 뒤 내년 2월까지 이번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개발회사(SPC)를 설립해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민간 컨소시엄에는 SK건설,롯데건설,한화건설,쌍용건설,농협,기업은행,금호생명,동양생명,롯데쇼핑,시공테크,건원엔지니어링 등 모두 20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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