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8일 베트남 호찌민 까라벨 호텔에서 현지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머징마켓 거점확보 차원에서 설립된 호찌민 사무소는 베트남을 비롯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김지완 사장(가운데)이 응웬 티홍 홍치민 인민인원회 부위원장 등 현지 관계자들과 사무소 개소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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