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은 8일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들이 최근 자사 주식 144만6336주(4.19%)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지분이 기존 52.94%에서 48.75%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