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 대주주측이 4.19%p 처분 입력2007.11.08 16:24 수정2007.11.08 16: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국산업은 8일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들이 최근 자사 주식 144만6336주(4.19%)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지분이 기존 52.94%에서 48.75%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2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3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