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타이틀리스트 '906F4 페어웨이 메탈' ‥ 페이스 얇게 … 치기 쉬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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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가 선보인 신제품 페어웨이메탈(우드)이다.
'906F4'모델은 가장 치기 쉬운 클럽으로 만들었다고 업체는 자신했다.
페이스를 얇게 해 편하게 칠 수 있도록 했고 무게중심을 낮추고 로프트를 높여 높은 탄도를 구현했다는 것.
직전 모델인 '906F2'에 이어 '멀티-릴리프 소울' 디자인을 채택했다.
'멀티-릴리프 소울'은 임팩트 전 헤드 밑바닥인 소울이 땅에 먼저 닿는 것을 방지,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하고 견고한 샷을 구사토록 한다는 설명이다.
보통의 페어웨이 우드 보다 앞쪽에서 지면에 닿도록 고안했다.
바디는 부드러운 스텐레스 스틸을 사용했고 페이스에는 '카펜터 스틸'이 포함된 복합소재를 사용했다.
13.5도,15.5도,18.5도 3종류가 있다.
☎(02)3014-3800
'906F4'모델은 가장 치기 쉬운 클럽으로 만들었다고 업체는 자신했다.
페이스를 얇게 해 편하게 칠 수 있도록 했고 무게중심을 낮추고 로프트를 높여 높은 탄도를 구현했다는 것.
직전 모델인 '906F2'에 이어 '멀티-릴리프 소울' 디자인을 채택했다.
'멀티-릴리프 소울'은 임팩트 전 헤드 밑바닥인 소울이 땅에 먼저 닿는 것을 방지,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하고 견고한 샷을 구사토록 한다는 설명이다.
보통의 페어웨이 우드 보다 앞쪽에서 지면에 닿도록 고안했다.
바디는 부드러운 스텐레스 스틸을 사용했고 페이스에는 '카펜터 스틸'이 포함된 복합소재를 사용했다.
13.5도,15.5도,18.5도 3종류가 있다.
☎(02)3014-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