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 3분기 영업익 9억..전기비 5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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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디지털큐브는 3분기 영업이익이 9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4% 늘었으나 전분기대비 50.3%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88억9400만원으로 전기대비 8% 감소했고 순이익은 8억5100만원으로 46.9% 줄었다.
회사측은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이 일시적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PMP, 전자사전, 네비게이션의 제품 라인업 구축으로 계절적 요인을 극복하고 있다"며 "4분기에는 글로벌 소싱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로 이익이 증대되고, 전자사전 및 PMP 신제품 2종 출시로 매출이 급격히 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매출액은 388억9400만원으로 전기대비 8% 감소했고 순이익은 8억5100만원으로 46.9% 줄었다.
회사측은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이 일시적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PMP, 전자사전, 네비게이션의 제품 라인업 구축으로 계절적 요인을 극복하고 있다"며 "4분기에는 글로벌 소싱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로 이익이 증대되고, 전자사전 및 PMP 신제품 2종 출시로 매출이 급격히 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