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 비키니 화제됐던 '색즉시공2' 이대학 출연으로 다시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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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2'가 여러가지 호재로 개봉전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화선이 '영화를 위해서라면 노출 베드신도 문제없다'며 수영장 비키니 촬영장을 공개했던 데 이어 성전환수술로 여자가 된 모델 출신 이대학의 출연사실로 9일 이슈가 되고 있다.
이화선은 '색즉시공2' 촬영 현장에서 "이번 영화를 위해 3년을 준비했다"면서 "최성국과의 베드신도 나온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이화선은 주인공인 임창정과 송지효를 제치고 많은 카메라 플래시를 받으며 뛰어난 몸매를 드러냈다.
뭇 남성들에 둘러싸여 비키니 수영복의 끈이 풀어지는 상황은 남성들을 환호하게 만들기도 했다.
'색즉시공2'에는 전작에 이어 임창정, 최성국과 신이, 유채영등과 송지효가 출연하며, 이화선은 수영부 코치 '영채'역으로 출연하며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화선이 '영화를 위해서라면 노출 베드신도 문제없다'며 수영장 비키니 촬영장을 공개했던 데 이어 성전환수술로 여자가 된 모델 출신 이대학의 출연사실로 9일 이슈가 되고 있다.
이화선은 '색즉시공2' 촬영 현장에서 "이번 영화를 위해 3년을 준비했다"면서 "최성국과의 베드신도 나온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이화선은 주인공인 임창정과 송지효를 제치고 많은 카메라 플래시를 받으며 뛰어난 몸매를 드러냈다.
뭇 남성들에 둘러싸여 비키니 수영복의 끈이 풀어지는 상황은 남성들을 환호하게 만들기도 했다.
'색즉시공2'에는 전작에 이어 임창정, 최성국과 신이, 유채영등과 송지효가 출연하며, 이화선은 수영부 코치 '영채'역으로 출연하며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