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카메라 후속코너, '불가능은 없다' 반응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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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되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는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의 후속 코너로 '불가능은 없다'(연출 서창만)이 첫방송 된다.
<불가능은 없다>는 지난 9월, 3주에 걸쳐 방송되었던 '두바이 편'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아 정규코너로 결정되었으며, 김제동, 김구라, 서현진, 강인으로 구성된 MC 탐험단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현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는다.
지난 9월 기적의 땅 두바이에서 인간이 만든 지상 최고층 건물 버즈두바이를 걸어서 정복하는데 성공한 MC 탐험단.
11월 본격적인 대 모험을 위해 또 다시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된다. 그 대장정의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거대한 밀림의 땅,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이였다.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외딴 정글 속에서, 끝내 이들을 눈물짓게 만든 불가능한 미션을 선보인 그들은 미션수행에 앞서 커다란 관문을 통과해야 했다.
그것은 바로 인도네시아 밀림의 주인인 오랑우탄.
전 세계적으로 희귀동물이자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과 수마트라 섬에만 살고 있는 오랑우탄. 밀림의 진정한 주인인 오랑우탄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MC들의 힘겨운 싸움은 일요일 오후 5시 35분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불가능은 없다>는 지난 9월, 3주에 걸쳐 방송되었던 '두바이 편'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아 정규코너로 결정되었으며, 김제동, 김구라, 서현진, 강인으로 구성된 MC 탐험단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현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는다.
지난 9월 기적의 땅 두바이에서 인간이 만든 지상 최고층 건물 버즈두바이를 걸어서 정복하는데 성공한 MC 탐험단.
11월 본격적인 대 모험을 위해 또 다시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된다. 그 대장정의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거대한 밀림의 땅,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이였다.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외딴 정글 속에서, 끝내 이들을 눈물짓게 만든 불가능한 미션을 선보인 그들은 미션수행에 앞서 커다란 관문을 통과해야 했다.
그것은 바로 인도네시아 밀림의 주인인 오랑우탄.
전 세계적으로 희귀동물이자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과 수마트라 섬에만 살고 있는 오랑우탄. 밀림의 진정한 주인인 오랑우탄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MC들의 힘겨운 싸움은 일요일 오후 5시 35분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