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비즈파트너-캠퍼스'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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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2007년 11월 13일(화) 부터 대학교에 특화된 자금관리 서비스인 BizPartner-Campus 서비스를 한양대학교에 최초로 제공하고,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학교 특성상 다수의 계좌를 관리해야 하는 자금/회계 담당자로서는 기존의 수기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동 서비스를 사용하여 다수의 계좌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자금운용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실시간으로 계좌의 신규 내역을 파악할 수 있어 계좌이용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자금관리에 필요한 각종 보고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으며, 자금의 이동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대학의 내부 회계 시스템과 연계하여 대학내부의 자금관리 및 회계처리 업무 프로세스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대학 관계자는“지난 4개월여 동안 은행 측 담당자들과 수시로 미팅을 통해 자금/회계관리 프로세스 개선안을 도출하여 대학 특성에 맞는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동 서비스를 통해 자금관리 실무자는 자금관리 및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게 되었고, 관리자는 자금현황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하여 자금운용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BizPartner-Campus는 대규모 종합대학에 자금관리서비스를 적용한 최초의 사례로, 향후 타 대학에도 유용한 자금관리 수단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대학교 특성상 다수의 계좌를 관리해야 하는 자금/회계 담당자로서는 기존의 수기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동 서비스를 사용하여 다수의 계좌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자금운용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실시간으로 계좌의 신규 내역을 파악할 수 있어 계좌이용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자금관리에 필요한 각종 보고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으며, 자금의 이동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대학의 내부 회계 시스템과 연계하여 대학내부의 자금관리 및 회계처리 업무 프로세스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대학 관계자는“지난 4개월여 동안 은행 측 담당자들과 수시로 미팅을 통해 자금/회계관리 프로세스 개선안을 도출하여 대학 특성에 맞는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동 서비스를 통해 자금관리 실무자는 자금관리 및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게 되었고, 관리자는 자금현황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하여 자금운용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BizPartner-Campus는 대규모 종합대학에 자금관리서비스를 적용한 최초의 사례로, 향후 타 대학에도 유용한 자금관리 수단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