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지성-이지우 '혹시 쌍둥이?' 입력2007.11.12 13:12 수정2007.11.12 13: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 SUPERRACE' 7전에 참가한 GM 대우 레이싱팀 소속인 구지성과 이지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GM대우는 투어링 A부문에서 오일기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승리의 영광을 안았다.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영·스벅 잡아라"…배달대행사 황금콜 경쟁 음식점의 배달 서비스를 대신 해주던 배달대행사들이 올리브영,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의 퀵커머스(즉시 배송) 물량을 맡으며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들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의 라이더 수직 계열화로 ... 2 오리온·풀무원 첫 가입…'3조 클럽' 식품사 11개 K푸드의 세계화에 힘입어 지난해 3조원 이상의 매출을 거둔 ‘3조 클럽’ 식품 기업이 11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26일 식품업계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식품 기업 가운데 풀무원... 3 위스키·와인 주춤…사케는 나홀로 성장 수입 주류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코로나19 시기 ‘홈술’ 열풍을 타고 고공 행진한 와인, 위스키는 성장세가 꺾인 반면 사케 수입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장기적인 엔화 약세로 일본을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