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3Q 누적 영업익 70억..전년比 50%↑ 입력2007.11.12 11:50 수정2007.11.12 11: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엘케이는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70억82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66%와 50.2%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2억1100만원과 65억1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3.1%와 6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주총 하루 전 '상호주 제한' 카드 꺼냈다…영풍 의결권 제한 시도 고려아연이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일가와 영풍정밀이 보유한 영풍 지분 10% 이상을 호주 손자회사에 매각했다. 상법상 의결권이 제한되는 '상호주'를 통해 경영권을... 2 증선위, '직원 횡령' 경남은행에 과징금 35억 철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경남은행에 대해 과징금 등 제재안을 의결했다.증선위는 이날 제2차 회의를 열고 경남은행에 감사인 지정 1년을 의결했다. ... 3 설립 1년만 기업가치 3000억...아프리카 '웹3 개척자' 잠보 아프리카의 금융 인프라는 열악하다. 콩고의 웹3 스타트업 '잠보'를 설립한 제임스 장(James Zhang) 최고경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