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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통관시스템 중남미 수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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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의 중남미 진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해 중남미의 도미니카에 2900만달러 규모의 전자통관시스템 UNI-PASS 수출을 확정지은데 이어 인접국인 콜롬비아, 과테말라에 대한 UNI-PASS 수출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도열 정보협력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한국 관세청 대표단은 9일 콜롬비아 관세청 고위급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UNI-PASS 운영현황 설명과 시뮬레이션 시연회를 실시했습니다. 연이어 12일에는 과테말라를 방문,1회 세관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양국간 관세 정보화부문 협력을 타진했습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전자통관시스템 UNI-PASS의 수출을 확대하고 국제관세행정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중남미 지역뿐 아니라 케냐 등 아프리카에까지 세일즈 외교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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