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도화동에 위치한 이 물류센터는 대지 4만7000㎡(1만4400평),건평 2만6600㎡(8200평)로 축구장 6개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다.
합판과 각종 보드류,목조 주택 자재,제재목 등 1200여종의 국내외 건축자재를 취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3곳의 물류창고에서 나눠 공급해 오던 건축자재와 고객관리 체계를 하나로 통합,원스톱 쇼핑이 가능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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