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가 이달 중에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보라매 e-편한세상'아파트를 분양한다.

전체 386가구(84~165㎡형)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의 60%(232가구)를 차지한다.

보라매공원과 인접해 있고 일부 고층 가구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2호선 신림역이 가깝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선이다.

입주 이후 전매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16일 개장한다.

(02)82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