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오만 친선協(협) 초대회장 허동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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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ㆍ오만 친선협회가 12일 창립 총회를 열고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한ㆍ오만 친선협회는 이날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 측 인사 10명과 무사 함단 알 타이 주한 오만 대사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지역 10개국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만은 우리나라 원유 6위,천연가스 2위를 차지하는 주요 수입국이다.
허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ㆍ오만 친선협회가 실질적인 양국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토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ㆍ오만 친선협회는 이날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 측 인사 10명과 무사 함단 알 타이 주한 오만 대사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지역 10개국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만은 우리나라 원유 6위,천연가스 2위를 차지하는 주요 수입국이다.
허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ㆍ오만 친선협회가 실질적인 양국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토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