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하락과 엔 캐리 자금 청산 우려 등 대외악재로 코스피지수가 3% 이상 급락한 12일 서울 목동의 한 증권사에서 투자자들이 고민에 찬 모습으로 시세판을 바라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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