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자보티카발의 에탄올 생산공장을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이날 반 총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사흘 일정으로 브라질을 공식 방문했다.

/상파울루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