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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 시황] (12일) 신세계, 시장 급락속 2.83% 올라 사상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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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발 한파로 주가가 급락세로 돌아서 1920대로 추락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67.05포인트(3.37%) 하락한 1923.42로 마감했다.

    뉴욕 증시 급락과 중국발 긴축,엔캐리 청산 우려로 장중내내 약새를 보이며 1900선 붕괴를 위협받다가 장 막판 하락폭을 다소 줄였다.

    삼성전자가 1.48% 하락했고 LG전자 LG필립스LCD 등 주요 IT들도 3% 가까이 떨어졌다.

    두산중공업이 7.96% 급락한 것을 비롯 상승장의 주도주였던 포스코(3.41%) 현대중공업(3.58%) 등의 하락폭이 컸다.

    증권주도 하락폭이 컸다.

    삼성 대우 우리투자 한국 미래에셋 현대 등 대형 증권주는 3~8% 동반 추락했다.

    현대미포조선 대한해운 한진해운 등 중국 수혜주들도 5% 이상 동반 급락했다.

    기술유출 혐의로 계열사 임원이 구속됐다는 소식에 ST♥(13.59%) ST♥엔진(14.91%) ST♥조선(9.26%) ST♥팬오션(11.16%) 등 ST♥그룹주가 폭락했다.

    반면 내수회복 기대감에 신세계(2.83%)가 급락장에서 사상 최고가에 올랐고 롯데쇼핑도 4%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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