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인터내셔널은 12일 8억9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국내공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500원으로 다음달 16일부터 전환청구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