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 8억 CB 발행결정 입력2007.11.12 07:34 수정2007.11.12 0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리인터내셔널은 12일 8억9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국내공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500원으로 다음달 16일부터 전환청구가 가능하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덕에 웃은 中증시…美와 관세 전쟁에도 선방 중국 증시가 미·중 관세 우려 속에서 선방하는 흐름을 보였다. 딥시크 호재로 반도체와 정보기술(IT) 등 첨단 산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6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27% 상승한 3270.66에 마... 2 한화운용, K방산 ETF 뉴욕증시 상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등 국내 방위산업 기업으로 구성된 ‘PLUS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 인덱스’(KDEF) 상장지수펀드(ETF)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됐... 3 현대차증권, CEO 중장기 기업가치제고 기업설명회 개최 현대차증권은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중장기 기업가치제고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이번 기업설명회에서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