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급락에 증권주 '털썩'..키움만 소폭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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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코스피 지수가 순식간에 1940선 아래로로 미끄러지고 있다. 증권주도 모두 하락세다.
12일 오전 9시29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일대비 3.3% 내린 10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8만2500원으로 2.14% 내리고 있다.
대우증권(-3.78%), 우리투자증권(-3.56%), 현대증권(-3.24%), 동양종금증권(-4.47%), 대신증권(-3.35%), 한화증권(-5.42%), 교보증권(-4%) 등도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이트레이드증권은 3.07% 내리고 있다. 그러나 키움증권은 0.90%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2일 오전 9시29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일대비 3.3% 내린 10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8만2500원으로 2.14% 내리고 있다.
대우증권(-3.78%), 우리투자증권(-3.56%), 현대증권(-3.24%), 동양종금증권(-4.47%), 대신증권(-3.35%), 한화증권(-5.42%), 교보증권(-4%) 등도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이트레이드증권은 3.07% 내리고 있다. 그러나 키움증권은 0.90%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