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타 2007] 활을 든 여전사 이 진 입력2007.11.12 09:54 수정2008.06.15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스타 2007에서 활을 든 여전사로 변신한 레이싱모델 이 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옥택연 결혼설 쏘아올린 스냅사진…업체 "유명인인 줄 몰랐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여자친구와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스냅사진을 공개했던 현지 업체가 공식 사과했다.옥택연 커플의 사진을 찍었던 업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4월 해당 촬영을... 2 배성재·김다영 아나운서, 14세 나이차 극복 '결혼' 방송인 배성재(47)와 SBS 아나운서 김다영(33)이 결혼한다. 7일 한경닷컴 확인 결과 배성재와 김다영은 결혼을 확정짓고 최근 주변 지인들에게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 3 가수 겸 배우 도경수, 두 마리 토끼 잡은 올라운더 [인터뷰+] "오글거리는 멜로 대사, 제 모습을 보는 게 힘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론 그런 말들을 하지 않으니까. 이걸 어떻게 해야 보는 분들이 편할까 생각하며 연기했고, 영화를 보는 데 너무 괜찮더라고요."배우 도경수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