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환 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보유하고 있는 자사 주식 일부인 67만6284주(4.45%)를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이사(45만856주, 2.96%)와 이순 이노맨 대표이사(22만5428주, 1.48%)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 대표의 보유지분율은 11.11%에서 6.67%로(101만4141주)로 4.4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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