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3Q 영업익 2.9억..전년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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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는 3분기 영업이익이 2억9100만원으로 전기대비 흑자전환했으며 전년동기대비 26.5%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4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900만원을 기록해 82.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PDP업계의 업황호전 및 칩부품소재의 매출 증가로 전기대비 매출이 성장했다"며 "4분기에도 신제품의 시장진입 등 실적증가세가 지속돼 큰 폭의 실적호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매출액은 114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900만원을 기록해 82.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PDP업계의 업황호전 및 칩부품소재의 매출 증가로 전기대비 매출이 성장했다"며 "4분기에도 신제품의 시장진입 등 실적증가세가 지속돼 큰 폭의 실적호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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