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온라인방송 ‘미스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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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온라인 투자자들을 위한 방송인 ‘미스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스온 서비스는 ‘온라인 주식투자비서’ 와 온라인 투자의 ‘미다스(MIDAS)의 손’ 의 합성어로, 라이브 방송과 라디오를 통해 투자전략, 종목추천, 종목상담, 매매기법 등의 정보를 제공해준다.
또 ‘UCC 상담’과 라디오 기능의 ‘미스온 Air'를 비롯해, 투자자에게 휴대폰으로 실시간 주식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하나대투증권의 HTS인 'FirstClass Live’ 또는 홈페이지(www.hanadaetoo.com)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예탁자산 500만원이상 계좌를 보유한 하나대투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 여의금융센터에서는 ‘미스온’ 서비스 오픈을 맞아 서비스 가입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무선마우스를 지급하고, 다음달 21일까지 거래고객 중 거래대금 3000만원당 1회 경품추첨권을 부여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PDP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미스온 서비스는 ‘온라인 주식투자비서’ 와 온라인 투자의 ‘미다스(MIDAS)의 손’ 의 합성어로, 라이브 방송과 라디오를 통해 투자전략, 종목추천, 종목상담, 매매기법 등의 정보를 제공해준다.
또 ‘UCC 상담’과 라디오 기능의 ‘미스온 Air'를 비롯해, 투자자에게 휴대폰으로 실시간 주식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하나대투증권의 HTS인 'FirstClass Live’ 또는 홈페이지(www.hanadaetoo.com)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예탁자산 500만원이상 계좌를 보유한 하나대투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 여의금융센터에서는 ‘미스온’ 서비스 오픈을 맞아 서비스 가입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무선마우스를 지급하고, 다음달 21일까지 거래고객 중 거래대금 3000만원당 1회 경품추첨권을 부여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PDP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