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티는 22억4000만원을 출자해 H&T에너지를 설립, 이 회사 지분 80%(448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폐열, 폐수, 지열에 관한 기술 확보를 바탕으로 대체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규사업을 추진키 위해 신규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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