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혁신센터] 군산대 지반환경연구팀 ‥ 토목공학분야 BK21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군산대 토목환경공학부의 지반환경통합관리핵심인력양성사업팀(팀장 김강주 교수)은 지반공학 분야와 지반과 관련한 환경공학 분야를 융합.체계화해 지반환경공학 분야의 핵심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2006년 두뇌한국(BK)21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현재 3명의 교수와 1명의 외국인 연구교수,1명의 박사후 연구원,15명의 석.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참여하고 있다.
지방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전국 단위 토목(환경)공학 분야 두뇌한국(BK)21 핵심 사업팀이다.
사업팀은 현재 한국과학재단,환경부,건설교통부,환경관리공단,한국농촌공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정부 기관과 기업에서 연구과제 및 연구비를 수주하고 있다.
또 해외 유명 연구기관과의 교류 및 공동 연구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들 연구과제는 철저히 학생들의 연구와 교육에 연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연구 여건이 열악한 지방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사업팀에 참여한 교수 3명은 BK21사업 선정 이전 3년간(2002~2005년 기준) 모두 26편의 SCI급 논문을 게재해(교수 1인당2.9편) 전국 토목공학 분야 BK21 사업팀 중 최고 수준의 논문 실적을 갖고 있다.
이들 논문 1편당 학술지 파급효과 지수는 약 1.316에 이르는 등 수준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같은 기간 미국의 UC버클리대 토목환경공학과의 지반환경 분야 교수들의 실적(1인당 2.4편,1편당 파급효과 지수 1.243)을 넘어서는 것이다.
2차연도 2단계 BK21 사업 기간인 2007~2008년에도 당초 목표치인 8편을 초과하는 약 15편의 SCI급 논문과 1건의 특허를 게재 또는 등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논문 1편당 학술지 파급효과 지수도 1.3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세계 수준급의 연구 실적을 산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사업팀은 기대하고 있다.
김강주 팀장은 "앞으로 건설 분야(지반공학)와 환경 분야(지하수공학,토양환경공학)를 융합해 지반환경 분야라는 새로운 블루오션 영역을 개척하고 산학 간.국제 간 공동 연구,고급 선도기술의 개발과 연구를 통해 이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고급 핵심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현재 3명의 교수와 1명의 외국인 연구교수,1명의 박사후 연구원,15명의 석.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참여하고 있다.
지방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전국 단위 토목(환경)공학 분야 두뇌한국(BK)21 핵심 사업팀이다.
사업팀은 현재 한국과학재단,환경부,건설교통부,환경관리공단,한국농촌공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정부 기관과 기업에서 연구과제 및 연구비를 수주하고 있다.
또 해외 유명 연구기관과의 교류 및 공동 연구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들 연구과제는 철저히 학생들의 연구와 교육에 연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연구 여건이 열악한 지방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사업팀에 참여한 교수 3명은 BK21사업 선정 이전 3년간(2002~2005년 기준) 모두 26편의 SCI급 논문을 게재해(교수 1인당2.9편) 전국 토목공학 분야 BK21 사업팀 중 최고 수준의 논문 실적을 갖고 있다.
이들 논문 1편당 학술지 파급효과 지수는 약 1.316에 이르는 등 수준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같은 기간 미국의 UC버클리대 토목환경공학과의 지반환경 분야 교수들의 실적(1인당 2.4편,1편당 파급효과 지수 1.243)을 넘어서는 것이다.
2차연도 2단계 BK21 사업 기간인 2007~2008년에도 당초 목표치인 8편을 초과하는 약 15편의 SCI급 논문과 1건의 특허를 게재 또는 등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논문 1편당 학술지 파급효과 지수도 1.3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세계 수준급의 연구 실적을 산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사업팀은 기대하고 있다.
김강주 팀장은 "앞으로 건설 분야(지반공학)와 환경 분야(지하수공학,토양환경공학)를 융합해 지반환경 분야라는 새로운 블루오션 영역을 개척하고 산학 간.국제 간 공동 연구,고급 선도기술의 개발과 연구를 통해 이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고급 핵심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