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뉴 페이스 자밀라, 섹시퀸 등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수다'의 뉴 페이스 자밀라가 화제로 떠올랐다.
12일 밤 KBS '미녀들의 수다'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모델 출신 자밀라(ABDULLAEVA DJAMILYA)가 출연해 '섹시하면서도 애교스런' 컨셉으로 남자 패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자밀라의 매력에 흠뻑 빠진 남자 출연자들을 향해 브로닌은 "남자들은 다 한 생각 뿐이다"며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으며 다른 여성 출연자들도 항의 아닌 항의를 하기도 했다.
자밀라는 자기 소개에서부터 애교섞인 목소리와 행동으로 남자 패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모니카 벨루치를 연상케 하는 깜찍한 외모로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있는 원더걸스의 '텔미' 댄스를 선보이며 '섹시퀸'으로 등극했다.
방송이 나간후 네티즌들은 '자밀라 미니홈피'를 검색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미녀들의 수다'는 전국기준 13.6%로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2일 밤 KBS '미녀들의 수다'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모델 출신 자밀라(ABDULLAEVA DJAMILYA)가 출연해 '섹시하면서도 애교스런' 컨셉으로 남자 패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자밀라의 매력에 흠뻑 빠진 남자 출연자들을 향해 브로닌은 "남자들은 다 한 생각 뿐이다"며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으며 다른 여성 출연자들도 항의 아닌 항의를 하기도 했다.
자밀라는 자기 소개에서부터 애교섞인 목소리와 행동으로 남자 패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모니카 벨루치를 연상케 하는 깜찍한 외모로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있는 원더걸스의 '텔미' 댄스를 선보이며 '섹시퀸'으로 등극했다.
방송이 나간후 네티즌들은 '자밀라 미니홈피'를 검색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미녀들의 수다'는 전국기준 13.6%로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