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 이틀째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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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철화학이 이틀째 폭락하면서 시가총액 5조원대로 내려앉았다.
13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동양제철화학은 전날대비 3만5000원(11.22%) 떨어진 2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현재 5조5200억원대로 13거래일만에 시총 5조원대로 물러났다.
동양제철화학은 최근 급등세를 타고 시가총액 6조원대를 유지해왔다. 지난달 25일 시총 5조768억원을 기록한 후 졸곧 시총 6~7조원대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최근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12일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도세가 몰리면서 9.04%가 폭락하했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13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동양제철화학은 전날대비 3만5000원(11.22%) 떨어진 2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현재 5조5200억원대로 13거래일만에 시총 5조원대로 물러났다.
동양제철화학은 최근 급등세를 타고 시가총액 6조원대를 유지해왔다. 지난달 25일 시총 5조768억원을 기록한 후 졸곧 시총 6~7조원대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최근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12일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도세가 몰리면서 9.04%가 폭락하했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