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도 반한 하영의 '개미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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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에서 섹시 연기자로 변신한 하영의 '개미 허리'가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하영의 팬을 자처한 한 재벌 2세는 하영의 그라비아 화보 촬영소식을 듣고 기꺼이 별장을 내줬으며, 미국에서 급히 귀국해 촬영이 끝날때까지 현장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보는 코스프레 컨셉트으로 국내 처음으로 재벌2세 별장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하영은 과감하고 아찔한 란제리룩 등을 선보였다.
하영의 그라비아 화보는 SK 텔레콤에서 선보인 후, KTF,LGT으로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