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아남전자 ; 영풍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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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전자=3분기 지난해보다 33.7% 증가한 38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210.4% 증가한 38억원,순이익은 106.5% 늘어난 3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오디오 부문에서 주요 바이어들의 ODM(제조자개발생산) 주문이 늘었으며 판매관리비 절감으로 수익성도 대폭 향상됐다"며 "미국과 일본 유럽 등으로의 고가 제품 수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풍정밀=3분기 매출 152억원,영업이익 25억원,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92.3%,67.8% 각각 늘었다.
이 회사는 펌프와 밸브 제조,환경사업 등이 주력 사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석유화학업체들의 시설투자 수요가 늘고 있으며 9월 말 기준 수주잔액은 262억원으로 작년 9월 말보다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해영/이미아 기자 bono@hankyung.com
영업이익은 210.4% 증가한 38억원,순이익은 106.5% 늘어난 3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오디오 부문에서 주요 바이어들의 ODM(제조자개발생산) 주문이 늘었으며 판매관리비 절감으로 수익성도 대폭 향상됐다"며 "미국과 일본 유럽 등으로의 고가 제품 수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풍정밀=3분기 매출 152억원,영업이익 25억원,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92.3%,67.8% 각각 늘었다.
이 회사는 펌프와 밸브 제조,환경사업 등이 주력 사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석유화학업체들의 시설투자 수요가 늘고 있으며 9월 말 기준 수주잔액은 262억원으로 작년 9월 말보다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해영/이미아 기자 bon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