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SBS '결정 맛대맛'의 명콤비 류시원과 정은아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오감을 전했다. 이후 정은아가 하차하고 강수정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그 동안 전국의 내로라 하는 조리장 500여명이 출연해 500여가지 맛자랑을 늘어놨다.
11월 15일(목) SBS일산제작센터에서 마지막 녹화를 갖는다. 홍경민과 김현철의 스타맛수 요리대결, 조리장들의 요리맛장 녹화를 진행한다. 제작진은 그 동안 프로그램을 위해서 헌신한 류시원, 강수정, 조형기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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