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은 14일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한 일본 ISHIIHYOKI社로부터 148억여원 규모의 태양광 웨이퍼 생산장치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