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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리코, 디지털 프린팅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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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리코가 디지털 상업용 프린팅 시장에 진출했다.

    신도리코는 14일 미국 코닥과 디지털 상업용 인쇄 분야 제휴를 맺고 인쇄기 2종과 관련 솔루션을 발매했다.

    디지털 인쇄기는 필름과 판을 이용해 찍어내는 아날로그 옵셋 인쇄와 달리 컴퓨터로 작업한 파일을 바로 대형 프린터로 출력하는 게 특징이다.

    포토앨범이나 폐간 서적의 재출간 등 다양한 종류의 소량 생산에 이점을 갖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컬러 디지털 인쇄기인 '넥스프레스'와 흑백 디지털 인쇄기인 '디지마스터' 2종이다.

    '넥스프레스'는 최대 350×520㎜ 용지를 분당 83장까지 출력할 수 있다.

    '디지마스터'는 월 200만 페이지 인쇄가 가능한 흑백 인쇄기다.

    가격은 넥스프레스가 6억5000만원,디지마스터가 1억5000만~2억5000만원이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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