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디코프, 경영권 매각으로 에너지사업 불투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디코프가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 소식에 급락했다.

    14일 오디코프는 235원(12.24%) 하락한 16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디코프는 최대주주인 최규호 대표가 보유주식 중 807만3476주(16.3%)와 경영권을 아드라스티엔디에 장외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금액은 주당 2110원씩 총 170억원이다.

    아드라스티엔디는 지난 6일 설립된 전기전자제품 및 바이오에탄올 전문 업체로 김병준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오디코프는 지난해 8월 최규호 대표가 장외기업 씨에스엠을 우회상장시키고,인도네시아에서 바이오에탄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화제를 모으며 당시 우회상장 열흘 만에 주가가 3배 이상 뛰었었다.

    하지만 최 대표가 1년 3개월 만에 경영권을 넘기면서 오디코프의 바이오에탄올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켐 "MLCC 소재 생산라인, 조기 양산 체제 돌입"

      한켐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및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생산 라인의 가동 시점을 앞당긴다.한켐은 최근 주요 고객사의 MLCC 소재 납품 요청이 급증해 조기 양산 체제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2. 2

      [단독] 민주당, 디지털자산 '자체안' 초안 마련 착수…정부안과 충돌 예고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당내 의원들이 발의한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을 하나로 통합한 '자체안' 마련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이 금융당국과 국회 ...

    3. 3

      대형 증권사-중소형사 '체급' 더 벌어졌다

      종합투자계좌(IMA) 시대 개막으로 소수 대형 증권사와 다른 증권사 간 체급 차이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1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삼성&midd...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