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인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또 상승했습니다.
14일 91일물 CD금리는 5.37%로 전일대비 0.01%p 올라 지난 2001년 7월 5.38% 이후 6년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에서는 CD금리가 5.40%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롯데백화점이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세트 물량을 늘렸다고 22일 밝혔다.한우 취향 큐레이션은 지난 추석 롯데백화점이 처음으로 선보였다. 마블링, 두께, 부위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준비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한우 물량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 세트 준비하고, 한우 취향 큐레이션 물량도 약 15% 확대했다.우선 마블링 선호도에 따라 동일 부위를 1++등급부터 1등급까지 비교해 즐길 수 있는 ‘마블링 큐레이션 등심·안심(총 0.9kg)’을 비롯해, 얇은 슬라이스부터 두꺼운 스테이크까지 두께별로 구성한 ‘두께 큐레이션 등심·채끝(1.6kg)’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등심·안심·채끝과 함께 안창, 토시, 제비추리 등 특수부위를 담은 ‘부위 큐레이션 명품(1.2kg)’과 양지·사태·설깃·차돌박이로 구성한 ‘부위 큐레이션 수육(1.2kg)’도 마련했다.롯데백화점의 대표 프리미엄 한우인 ‘설화(雪花) 한우’도 물량을 두 배 확대했다. ‘설화 한우’는 기존 1++등급을 넘어 일본 최고급 와규의 12단계 마블링 기준에서 착안해,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마블링 밀도와 색감, 살코기와 지방의 조화를 정밀하게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스테이크와 구이용 구성을 강화해 ‘설화 로얄(50세트 한정)’, ‘설화 특선(100세트 한정)’, ‘설화 정성(150세트 한정)’ 등 총 300세트를 선보인다.지속 확산되는 ‘스몰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소포장 상품도 강화했다. ‘레피세리 한우 소확행’ 시리즈는 우수한 부위를 소용량으로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2027년 완전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를 앞둔 우리나라에 충격적인 메시지를 던진 사건이 작년 12월 미국에서 발생하였다. 2025년 12월 20일 샌프란시스코의 대규모 정전 사태로 신호등은 꺼지고 웨이모(Waymo)는 멈췄지만, 정전사태는 그동안 조명되지 못하던 법적 쟁점을 오히려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자율주행자동차의 사고책임은 개인(운행자)이나 개별 기업(제작사, AI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교통신호, 관제시스템 등 자율주행 생태계 전체의 체계 리스크이며,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는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새로운 법제(보험)와 결합될 때 완성될 수 있다는 점이다.레벨 3 이하 운행자 단일 책임에 머무른 법제자율주행 기술은 새로운 위험과 새로운 손해 유형을 만든다. 새로운 기술이 새로운 위험을 낳고, 그 위험이 새로운 책임 규칙을 만들며, 그 책임 규칙은 다시 보험체계를 재편하는 순환적 구조를 낳는다. 이러한 순환 구조가 레벨 4 완전자율주행차에서는 복합적, 중층적으로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이를 포섭하는 법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술은 기술적으로 완성 단계이나 이를 담을 새 부대는 준비되지 못한 상황이다.자동차 운행의 사고책임에 대한 기본적인 규율을 하는 법은 자동차손배법이다. 그러나 자동차손배법은 “자기를 위하여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운행자)”의 무과실책임을 원칙으로 하는 규정을 둘 뿐(제3조 본문), 새로운 기술이 낳은 새로운 위험과 책임 즉
신세계사이먼이 오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열흘간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패밀리 쇼핑 페스타’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방학과 새 학기 준비가 이어지는 시기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의 실질적인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마련됐다. 트래디셔널(TD)·캐주얼·아동 장르 중심의 다양한 입점 브랜드에서 쇼핑 혜택을 선사한다.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겨 입는 TD 브랜드에서도 폭넓은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타미힐피거와 빈폴은 일부 상품을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20% 할인하며, 라코스테와 헤지스는 전 품목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다양한 연령층이 즐겨 찾는 캐주얼 장르 브랜드에서도 시즌 수요에 맞춘 할인을 선보인다. 커버낫과 게스는 최대 50% 할인 상품을 판매하고,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뉴에라는 전 품목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리(LEE)와 와키윌리에서는 신학기 가방 구매 고객 대상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아동 장르에서는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뉴발란스 키즈는 최대 20% 추가 할인을, 오프라벨은 전 품목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겐조 키즈, 리 키즈, 커버낫 키즈는 일부 품목 10% 추가 할인을, 봉쁘앙은 5% 추가 할인을 운영한다. 네파 키즈는 최대 50%, 탑텐 키즈는 최대 60% 할인 품목을 선보인다.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만족스러운 쇼핑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