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니는 백제 해씨 집안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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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MBC '태왕사신기 18회'에서 수지니(이지아 분)는 흑개의 수양딸 제의를 받은 가운데 자신의 출생 비밀도 알게 된다.
현고는 수지니가 주작의 빛이 떠올랐던 백제 해씨 집안의 자식이라고 밝혔다.
두개의 천년이 흐른뒤 쥬신의 별이 뜨고 사신들이 깨어나던 날, 주작의 빛이 떠올랐던 해씨 집안에는 5살의 소녀와 이제 갓 태어났을 법한 어린아기가 있었다.
그러나 주작의 신물을 찾기 위한 무리들이 닥치면서 가족은 몰살당하고 이들 자매를 언니인 기하는 화천회의 손에, 동생인 수지니는 거믈촌에서 자라게 된다.
한편 자신의 출생비밀을 알게 된 수지니는 주작의 신물을 얻기 위해 희생된 부모님에 대한 복수로 기하와 결투를 벌이게 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현고는 수지니가 주작의 빛이 떠올랐던 백제 해씨 집안의 자식이라고 밝혔다.
두개의 천년이 흐른뒤 쥬신의 별이 뜨고 사신들이 깨어나던 날, 주작의 빛이 떠올랐던 해씨 집안에는 5살의 소녀와 이제 갓 태어났을 법한 어린아기가 있었다.
그러나 주작의 신물을 찾기 위한 무리들이 닥치면서 가족은 몰살당하고 이들 자매를 언니인 기하는 화천회의 손에, 동생인 수지니는 거믈촌에서 자라게 된다.
한편 자신의 출생비밀을 알게 된 수지니는 주작의 신물을 얻기 위해 희생된 부모님에 대한 복수로 기하와 결투를 벌이게 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