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용철변호사 노래방 불법영업하다 적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 비자금'을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법무팀장) 명의의 노래방이 부천에서 불법 영업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밝혀졌다.

    15일 부천중부경찰서와 부천시 원미구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4월4일 김 변호사가 사업자로 등록돼 있는 원미구 중동의 'V노래연습장'이 주류 판매하는 것을 적발했으며 같은 달 관할 원미구는 영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또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같은 해 5월 벌금형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변호사는 2005년 3월과 6월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상가 건물 내에 이 노래방(160㎡)과 인근 S레스토랑(332㎡)을 인수,자신의 명의로 개업한 뒤 같은 해 9월 노래방과 레스토랑의 사업자를 부인 명의로 각각 변경했다.

    부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시험지 훔쳐 딸 '전교 1등' 만들었다…'빗나간 모정' 최후

      한밤중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몰래 침입해 시험지를 훔친 학부모와 이를 도운 학교 기간제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빼돌린 시험지로 시험을 치러 좋은 성적을 거둔 딸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게 됐다. 14일...

    2. 2

      인천 제3연륙교 확정 명칭 '청라하늘대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인천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의 명칭이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결정됐다. 14일 인천시 서구와 중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날 국가지명위...

    3. 3

      '보험금' 갈등 겪던 50대男…건물 경비원 흉기로 찔러 '중상'

      서울 종로구의 한 보험회사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비원이 중상을 입었다. 가해자는 평소 해당 보험사와 보험금 해지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