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스턴 컨설팅, 전세계 소매금융 침체 가능성 경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전세계적으로 소매은행들은 경쟁심화와 지속적인 마진하락을 겪으면서 기존 고객 기반을 보호하고, 해외의 고성장 시장을 모색하지 않으면 수익성 하락으로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보스턴 컨설팅은 오늘 발표한 '소매금융: 미래를 대비하라(Retail Banking: Facing the Future)' 보고서에서 규제완화와 국제시장 개방, 은행산업의 지역화 와 세계화, 다이렉트와 온라인 뱅킹의 확장, 소비자 기대치 상승으로 은행들이 전 세계적으로 치열한 경쟁 압력을 겪고 있으며, 특히 성장률이 낮은 성숙 시장의 경우 M&A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 공동저자인 BCG 서울사무소 채수일 대표는 “경쟁이 심화되고 신사업모델이 발달함에 따라 은행산업은 저마진과 저비용의 새로운 구조적 균형상태를 갖게 될 것이며, 많은 은행들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자사 플랫폼의 구조조정 및 규모 재조정에 돌입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진입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코스피를 달성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광판에 코스피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2. 2

      기아 EV5 '3천만원대' 가격인하 승부수…테슬라 모델Y에 맞불 [이슈+]

      기아가 전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5 롱레인지 가격을 280만원 내리는 '승부수'를 띄웠다. 가격 인하에 더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전환지원금까지 적용하면 서울시 기준 3000만원...

    3. 3

      "혁신만이 살길"…일진그룹 회장이 꺼낸 3가지 승부수

      일진그룹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 전략으로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초격차 기술력을 기반으로 ‘온리원(Only One) 기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