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진영 "난 딴따라! 늙을 때까지 노래하고 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5일 서울 청담동 한 클럽에서 6년 만에 7집으로 컴백한 가수 박진영의 쇼케이스 겸 리스닝 파티가 열린 가운데, 박진영이 타이틀곡 <니가 사는 그집>을 열창하고 있다.

    박진영은 2001년 6집을 마지막으로 비, god 등 프로듀서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JYP USA를 설립하는 등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진영은 이날 파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7집 활동에 돌입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오세이사' 많이 사랑해 주세요~

      배우 신시아, 추영우, 김혜영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트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제작 블루파이어 스튜디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한서윤(신시아)과 아무 의욕이 없이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는 김재원(추영우)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포토] 신시아-추영우, 볼수록 기분 좋아지는 '오세이사' 커플

      배우 신시아, 추영우가 2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트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제작 블루파이어 스튜디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한서윤(신시아)과 아무 의욕이 없이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는 김재원(추영우)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포토] 추영우,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짐'

      배우 추영우가 2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트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제작 블루파이어 스튜디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한서윤(신시아)과 아무 의욕이 없이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는 김재원(추영우)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