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10선 아래로 급강하..외국인 '팔자' 지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1910선 아래로 다시 내려앉았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9.68P(2.04%) 하락한 1908.06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가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로 이틀째 하락했다는 소식에 코스피 지수도 1916포인트로 급락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0억원과 245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374억원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169억원 매도 우위.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9.68P(2.04%) 하락한 1908.06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가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로 이틀째 하락했다는 소식에 코스피 지수도 1916포인트로 급락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0억원과 245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374억원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169억원 매도 우위.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