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나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16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이트레이드증권은 전일보다 4.38% 떨어진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 13일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해 14일과 15일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었다.

그러나 나흘만에 상한가 행진을 마치고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최근 국민은행 피인수설에 힘입어 최근 급등세를 보여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