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전상환 1년째 교제중…"신앙으로 맺어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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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본명 김고은)이 그룹 원티드의 전상환과 1년째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교제를 지켜본 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별과 전상환은 지난해 8월 함께 신앙생활을 하다 알게 됐으며 신앙생활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해 본격적으로 사랑을 키워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두사람은 함께 교회도 다니고 봉사활동도 하며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신앙생활 외에도 음악적으로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급속도로 가까워 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모두 2002년 가수로 데뷔, 전상환은 세븐데이즈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가 해체 된 뒤 2004년 다시 원티드로 가요계에 돌아왔으며, 별은 2002년 박진영에 발탁돼 데뷔곡 '12월 23일'이 히트해 주목 받기도 했다.
별과 전상환은 벌써 1년째 사랑을 키우고 있으며 측근에 의하면 얼마전 1주년 파티도 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팬들은 또 한쌍이 연예인 커플 탄생에 관심을 보이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두 사람의 교제를 지켜본 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별과 전상환은 지난해 8월 함께 신앙생활을 하다 알게 됐으며 신앙생활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해 본격적으로 사랑을 키워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두사람은 함께 교회도 다니고 봉사활동도 하며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신앙생활 외에도 음악적으로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급속도로 가까워 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모두 2002년 가수로 데뷔, 전상환은 세븐데이즈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가 해체 된 뒤 2004년 다시 원티드로 가요계에 돌아왔으며, 별은 2002년 박진영에 발탁돼 데뷔곡 '12월 23일'이 히트해 주목 받기도 했다.
별과 전상환은 벌써 1년째 사랑을 키우고 있으며 측근에 의하면 얼마전 1주년 파티도 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팬들은 또 한쌍이 연예인 커플 탄생에 관심을 보이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